타카스기 신사꾸(3)
무대뽀 막부에 굴복하며 좋은 게 좋다든
쵸슈번의 관료를 때려 죽이기 위해
그 누구도 동조하지 않았지만 혼자 처들어가서
그들을 한 명씩 처치했다. 나중에는 이토 히로부미 등이 도와줬지만, 그래도 백 배 이상되는 번의 군사력을 철저한 기습과 작전으로 끝끝내 물리쳤다. 오입질을 하지 않을 때의 신사꾸는 천하무적이었다.
댓글 [0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