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본의 실업가이다. 미쯔비시 재벌의 창업자이고 초대 총사를 역임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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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이지유신의 동란기에 국가의 정책에 따라 사업을 눈부시게 성장시켜

엄청난 이익을 추구한 인물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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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의 四国(しこく) 지역의 高知県(こうちけん)에 그의 생가와 동상이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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료마가 간다라는 소설을 쓴 시바 료타로의 작품을 바탕으로 한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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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의 대하드라마 료마전에 료마의 친구로 나오지만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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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실은 둘은 그렇게 친한 사이는 아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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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지역에 가면, 꼭 한 번은 들러 볼만한 곳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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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와사키의 일대기와 일본인들이 그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잘 알 수 있으나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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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치현 외곽에 위치하고 있는 것이 조금 아쉽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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