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토 히로부미는 색마였다(3)
일본의 근대화로 만든 서양식 회관 "로꾸메이깐" 이라는 곳은 가장무도회 등 서양의 풍습을 흉내내는 회관이었다. 이토 히로부미는 "로꾸메이깐의 꽃"이라 불리는 이와쿠라 끼와꼬 라는 유부녀와 행사 도중에 정분을 나누었다. 그녀는 이와쿠라 사절단으로 유명한 이와쿠라의 셋째 딸이자 유부녀였다. 그 후, 그녀의 남편은 승승장구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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